2022년 약세장 동안 이더리움을 구매하고 시장의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2년간 보유한 암호화폐 투자자가 1억 3,172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다이아몬드 손”을 가진 투자자의 이더리움 지갑 주소는 블록체인 분석 회사 Lookonchain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이는 패닉 판매와 관련된 장기 손실을 보여줍니다. 가격 변동과 시장 불안정성에도 불구하고 투자 자산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다이아몬드 손”이라고 불립니다.
Lookonchain에 따르면, 투자자는 2022년 9월 3일과 4일 사이에 암호화폐 거래소인 Coinbase에서 96,639 ETH를 구매했습니다. 그 당시 ETH의 가격은 약 1,567달러였습니다.
따라서 이 대형 투자자는 총 1억 5,142만 달러에 달하는 ETH 토큰을 구매했습니다.
2024년 3월, 투자자는 일련의 거래를 통해 원래 투자금의 72% 이상(70,000 ETH)을 암호화폐 거래소 Kraken으로 이체했습니다. 이체 당시 이더의 시장 가치는 3,062달러였으며, 이체 총액은 2억 1,434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최근 Kraken으로의 지급을 제외하고, 투자자는 여전히 초기 구매에서 26,639 ETH를 지갑에 보유하고 있으며, 그 가치는 6,881만 달러입니다.